'술 안마신다'며 여중생 집단폭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15 11:31

지난 10일 발생한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은
피해 여학생이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거부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1시 제주시 삼무공원에서
여중생 6명과 남중생 3명 등 9명이 술을 마시던 도중
중학교 1학년인 이모양이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하자
다른 여중생 4명이 이 양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이 양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이양을 집단 폭행한 여중생 4명과
현장에 있었던 남학생 3명에 대해서는
학교생활 지도규정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찰도 이번 집단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교육지원청 브리핑>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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