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2…내일 예비소집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15 15:36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수능에선 4교시 탐구영역 시간의 시험 방식이 다소 바뀌어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시험일이 다가오면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야간 수업 대신
자습으로 바뀌었지만 빈 좌석을 찾기 어렵습니다.

1점이라도 올리기 위해 EBS 교재나 문제집을 풀며 안간힘을 쓰지만
시험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인터뷰 이장수 / 남녕고 3학년 ]
"실감은 안나고 PC방 안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하은 / 남녕고 3학년 ]
"애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많이 조급해 하는 것 같아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제주에 도착하면서
제주도교육청도 분주해졌습니다.

내일(16일)은 오전 수험생들에게 수험표가 배부되고
오후에는 시험시 유의 사항을 확인하는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올해 수능에서 수험생들은 반입 금지 물품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휴대전화나 스마트기기 등 전자기기는 모두 금지되는데
특히 올해는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이른바 수능시계도 안됩니다.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한데
만약 전자시계를 가져갔다면 1교시 시작 전 반드시 제출해야만 합니다.

[인터뷰 문영봉 / 제주도교육청 장학기획 담당]
"시계는 전자식 화면표시가 없는 시침 분침 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이) 가능합니다."

4교시 탐구영역 시간도 주의해야 합니다.

필수과목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자체가 무효 처리됩니다.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봐도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수능 당일엔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해야 하며,
첫 국어시험은 8시 40분 시작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