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올들어 발생한 화재는 모두 210건으로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2.8%,
전기적 요인이 30%, 기계화재가 9.5% 순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년대비 33% 감소한 반면,
전기화재는 전년에 비해 28.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소방서는
과도한 전기 사용, 습도로 인한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나는 경우가 많다며
겨울철 전기안전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