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유럽프로골프투어 내년 시즌 출전권 확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18 12:58

제주 출신의 골퍼 양용은이
시즌 유럽프로골프투어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양용은은 스페인 지로나의 카탈루냐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투어 퀄리파잉 스쿨 마지막 날 6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이로써 합계 8언더파 420타를 기록한 양용은은
공동 11위에 올라
30명에게 주는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2009년 PGA챔피언십에서 미국의 타이거 우즈를 꺾고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던 양용은은
이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PGA 투어 출전권을 잃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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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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