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행정절차를 지키지 않고
불법영업을 해온 여행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등록 여행업체 1천여 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57곳을 적발해
이 가운데 31곳에 대해
행정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무단 휴.폐업업소 7군데와
변경등록 위반 17곳, 영업보증보험 미가입 33개업소 등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광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행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