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의 폐열을 재이용한 시설원예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삼양동 일대 시설원예 농가 1.1ha에 13억 여원을 투자해
화력발전소에서 버려지는 온배수를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하는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시험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폐열 재이용시설을 이용해
일본 수출용 화훼류와 상추 등을 재배하게 됩니다.
특히 시설 하우스 난방에 버려지는 온배수를 활용하면서
기존보다 난방비를 7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