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올들어 지난달까지
생활주변폭력배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18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8명을 구속했습니다.
이같은 검거인원은
지난해보다 36.4%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검거된 조직폭력배의 경우
30대 이하가 전체의 83%를,
또 특별한 직업이 없는 비율도 44.6%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고금리 불법 대부업과
각종 공사현장에서의 업무 방해,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금품갈취나 폭행.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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