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특별단속…밤낮, 장소 구분 없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11.25 16:34
요즘 시도 때도 없이 도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밤낮 가리지 않고, 장소를 옮겨가며
음주운전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연동 정실마을 도로.

경찰이 길을 지나는 차를 세우더니
운전자에게 음주측정을 실시합니다.

<씽크 : 음주단속 경찰>
"실례하겠습니다. 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경찰이 밤 낮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특별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야간 위주로 단속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대낮 음주단속도 열심입니다.

특히 특정한 장소에 머물지 않고
20-30분 마다 장소를 옮겨가며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광도/제주동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주야간에 20-30분씩 장소를 이동하면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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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우는 모두 4천 497건.

도내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매년 4천 건을 웃돌고 있습니다.


-------C.G------------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C.G------------
음주교통사고는 매년 400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고
사상자도 700명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290여건의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465명이 다쳤습니다.

-------C.G------------

<브릿지 : 김수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낮과밤 상관없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도로변 뿐아니라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도 불시 단속합니다.

연말연시 특별음주단속은
내년 1월 말 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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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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