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 중국어선 화재…선원 10명 무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1.25 17:55

오늘 낮 12시30분쯤
서귀포 남서쪽 149km 부근 해상에서
선원 10명을 태우고 조업하고 있던
중국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특히, 화재 당시 선원들은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같은 선단의 중국어선에 옮겨타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화재 피해를 입은 어선은
같은 선단의 선박에 이끌려
중국으로 예인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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