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 차원에서
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정작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은
소외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발표한
전기차 충전기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도내 402군데 전기차 충전기 가운데
396군데 충전기는 지체 장애인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높게 설치돼 있습니다.
이들은
전기차 충전소에 장애인을 위한
법적 설치기준이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며
교통약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소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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