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선원 수색 사흘째…야간수색 이어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11.28 17:53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어선의 실종자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해역에서
해경함정 3척과 민간어선 11척,
중국과 대만 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에는 잠수부를 투입해 수중을 살피는 등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추가 실종자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해역의 기상상황이 좋지 않지만
오늘 밤에도 야간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귀포선적 29톤급 갈치잡이어선은
그제 저녁 8시 40분쯤
서귀포남서쪽 722km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전복돼
선원 10명 가운데 6명은 구조됐고 4명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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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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