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야간 수색에도 추가 발견자 소식 없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11.29 06:52

밤사이 서귀포선적 갈치잡이어선의 실종자 수색이 이어졌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해경 함정 3척과 민간어선 11척, 대만과 중국 함정을 동원해
밤새 실종자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현재 사고해역의 기상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날이 밝는대로 잠수부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선적 29톤급 갈치잡이어선은
지난 26일 저녁 8시 30분쯤
서귀포남서쪽 722km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전복돼
선원 10명 가운데 6명은 구조됐고 4명은 실종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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