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수용 불가"...반발 확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29 14:47

4.3역사를 축소 기술한 국정 역사교과서가 공개되면서
제주사회에서도 거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 노조 제주지부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이번에 공개된 국정 역사 교과서는
근,현대사 기술에서 심각한 편향성을 드러냈다며
대한민국 교과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백 여개 단체가 참여한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과
제주 4.3연구소, 정의당 제주도당 등도
각각 보도자료와 성명서를 내고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제주 4.3항쟁 정신을 왜곡한
국정 역사교과서는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성명서, 보도 자료 있습니다 촬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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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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