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 북촌마을 4·3길, 다음달 개통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1.29 16:47

제주4.3당시 주민 수백명이 학살당한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마을에
역사 탐방로인 4.3길이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0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서
북촌마을 4.3길 개통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개통할 4.3길은
북촌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서우봉 학살터,
북촌포구 등으로 이어지며 총 길이는 6km에 이릅니다.

북촌마을 4.3길은
안덕면 동광마을길과 남원읍 의귀마을길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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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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