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유족회가
국정교과서 전면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 4.3유족회는 오늘(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제주4.3사건에 대해
왜곡 축소 기술한 검토본을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000년 제주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공포됐는데도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통해
또 다시 생채기를 내려 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은 어제보다 올랐습니다.
12월의 첫날인 내일은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하루만에 다시 흐린 하늘을 보이며
제주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우량은 5mm미만으로 적겠고요.
한라산 정상부근으로는 눈도 섞여 내릴 수 있겠습니다.
궂은 날씨지만 기온은 어제보다 올랐습니다.
제주시 16도 서귀포 17도로
제주의 경우 어제보다 4도가량 높고
전반적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크게 쌀쌀하지는 않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다시 내려가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보다 1~3도가량 낮아지겠고
12월의 첫날에 걸맞게 낮부터 찬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테니 옷 든든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17도 안팎까지 올라 크게 쌀쌀하지는 않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부터 맑아짐과 동시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하겠고
체감기온은 이보다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며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
물결이 최고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복사냉각으로 아침기온이 다소 떨어지며 춥겠고요.
일요일은 오후쯤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 한때 5mm 미만의 비가,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 17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은 오늘보다 내려가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서교차로에서
42살 장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승합차를 잇따라 들이받으며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44살 오 모 씨 등
모두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이도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47살 김 모 여인이
50살 오 모 씨가 휘두른 칼에 목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여인은 응급수술을 마치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오 씨는 만취상태로
사고경위에 대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전복된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에도 해경함정과 민간어선, 어업지도선,
대만, 중국함정을 동원해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도 계속 수색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사고해역에서 구조된 선원 6명은 현재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서귀포시 민군복합항으로 이송중이며
오늘 저녁 6시쯤 입항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상습절도범에게 형을 가중하는
이른바 장발장법의 위헌 결정에 따른 재심사건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려
피고인이 감형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상습절도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37살 김 모피고인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단의 의견을 받아들여
징역 2년 9월에 벌금 3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배심원들은 7명 모두
징역 2년 9월의 평결을 내렸습니다
전복된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이
사고발생 4일째(5일째)인 오늘(29일)도 계속됐지만
실종 선원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잠수구조요원 6명을 투입해 세차례에 걸쳐
선박 내부에 대한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복 어선은 오전 11시 50분쯤
중국 원저우 남동쪽 240km 지점에서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해역에서 구조된 선원 6명을
서귀포시 민군복합항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