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 해야"
  • 박근혜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 이후에도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은 오늘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 내용은 시간끌기에 불과하다며 박근혜 정권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도 성명을 내고 박근혜 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 2016.11.30(수)  |  김수연
  • 농기계 가격 부풀려 보조금 편취 30대 벌금형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정민 부장판사는 지난 2012년 2월 농기계 납품업체와 짜고 농기계 가격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 영농조합법인 전 대표인 33살 송 모피고인에게 벌금 1천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사건에 연루된 두군데 영농법인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보조금 부정수급은 국가 재정에 손실을 입혀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범죄로 관행에 따라 했더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을 이행하지 않고 근무시간을 늘린 혐의로 기소된 제주시 지역 모 농협조합장인 52살 강 모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6.11.30(수)  |  최형석
  • 2시 주요 뉴스
  • {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낮 최고기온 17도 }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5mm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 내년 8월부터 대중교통 개편…제주전역 시내버스화 } 내년부터 제주 전역에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제주공항 등 일부 노선에는 급행 버스도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의 대중교통 체계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 초등학교 집단 식중독 의심…현장 조사 }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까지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진료를 받은 학생은 10여 명으로 알려졌으며 두통과 얼굴 열감 등을 호소했습니다. { "국정 교과서 4·3사건 서술 미흡 깊은 유감" } 최근 교육부가 공개한 국정 역사교과서 검토본에 제주 4.3 사건이 축소 서술됐다는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과 유감 표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16.11.30(수)  |  이정훈
  •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낮 최고 17도(14시)
  •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다소 웃도는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하루동안 5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인 후 그치겠고 산간에는 눈발도 날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 17도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이 불면 쌀쌀한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1.30(수)  |  나종훈
  • 여성에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이도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47살 김 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살 오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검거할 당시 만취한 채 진술을 거부했다며 현재 피해자와의 관계와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여인은 응급수술을 마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11.30(수)  |  김수연
  • 초등학교 집단 식중독 의심…현장 조사
  •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이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29일) 저녁부터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로부터 학생들의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며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진료를 받은 학생은 10여 명으로 알려졌으며 두통과 얼굴 열감 등을 호소했습니다. 교육당국은 보건당국과 함께 음식물 채취 등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6.11.30(수)  |  이정훈
  • 제주 중·고생 기초학력 '향상'
  • 제주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중.고등학교의 보통 학력 이상 비율은 84.2%로 지난해보다 3.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기초 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3.8%로 지난해 4.6%과 비교해 0.8% 포인트 줄었습니다.
  • 2016.11.30(수)  |  이정훈
  • 시민단체 "제2공항 용역보고서 부실"
  • 제주도내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용역보고서가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제2공항 용역보고서가 당초 용역 과업의 범위를 뛰어넘어 입지 선정까지 다루고 있고 용암동굴에 대한 조사도 없이 보고서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국토부에서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2공항 용역보고서는 신뢰할 수 없는 만큼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함께 도민공청회가 필요하다고 주했습니다.
  • 2016.11.30(수)  |  나종훈
  • 철새도래지 중심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강화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등을 중심으로 한 차단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철새도래지 25개소에 지정된 긴급 AI 중점방역관리지구 주변에 있는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해 내일(1일)까지 AI 바이러스 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철새가 AI 주요 전파요인으로 추정되면서 도래지 주변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이 일대 가축운송차량도 특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금류 사육농가에 농장 출입구 상시 차단과 축사 내외부 소독, 그물망 설치 등의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6.11.3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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