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복 어선 구조 선원 6명 복귀…실종자 수색 계속
  • 동중국해에서 전복된 갈치잡이 어선에서 구조된 선원 6명이 오늘 오후 제주민군복합항을 통해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 선원들은 사고 당시 인근에 떠 있는 부표를 잡고 있다 6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기관장 46살 안 모 씨 등 선원 6명으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경비함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원들은 도착하자마자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 해역에 중국 관공선과 헬기, 어선 등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6.11.30(수)  |  나종훈
  •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 제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늘 제주시 중앙로 옛 제주대병원 부근에서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며 장난감과 도서, 육아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또한 같은 지역과 이웃에 사는 가족들끼리 서로의 자녀 양육을 돕는 가족품앗이 활동도 지원하게 됩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회원가입한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촬영>
  • 2016.11.30(수)  |  조승원
  • 연인에게 흉기 휘둘러 50대 살인 미수
  •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이도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7살 김 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살 오 모 씨가 살인미수 협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연인관계인 두 사람은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난 오 씨가 김 여인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6.11.30(수)  |  김수연
  • "4·3 역사 축소 왜곡한 국정교과서 폐기"
  • 제주 4.3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국정교과서 전면 폐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제주 4.3유족회는 오늘(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상대로 제주4.3사건에 대해 왜곡 축소 기술한 검토본을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000년 제주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공포됐는데도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통해 또 다시 생채기를 내려 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도 논평을 내고 교육부에 제주4.3을 축소 기술한 국정 교과서 검토본 폐기를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11.30(수)  |  김용원
  • 초등학생 30여명 구토·복통증세…급식중단
  •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학교 급식을 먹고 집단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학교 급식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한창 수업을 받을 시간이지만 학교가 텅 비어 있습니다. 이 학교 학생 34여명이 어제 점심 급식을 먹고 집에 돌아간 뒤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29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나머지 5명은 아직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학부모 >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구토가 한두번이 아니고 30번 이상 했다는 애들도 있고 처음에는 엄마들이 자기 아이만 아픈 줄 알았어요. ----------------수퍼체인지------------ 그런데 애 데리고 병원에 가는데 다른 엄마가 전화가 와서 (우리 아이도 아프다고…)" 하지만, 결석한 학생은 40명이 넘어서 환자가 더욱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강동우/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40명 학생 중에는 증세가 있어서 학교에 안 나온 경우도 있고 다른 사정으로 결석한 학생도 있습니다. 40여 명 모두 비슷한 증세를 -----------수퍼체인지------------ 보이는지는 나중에 파악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학교는 오늘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어제 학생들이 먹은 연어 생선튀김과 청경채 무침, 김치찌개, 무생채, 우유 등을 수거해 내용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학교측은 정확한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학교급식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해당학교 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이달 초에도 부실급식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또다시 식중독 사태가 불거진 것입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한 정확한 원인규명 이후 해당 학교에 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는 입장입니다. 또, 해당학교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는한편, 정확한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1.30(수)  |  김수연
  • 현직 경찰관 부하직원 성추행 의혹 제기
  • 일선 경찰서에서 상사가 부하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확인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A 경감이 부하직원을 성추행 하고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내용의 투서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확인에 나서는 한편 오늘 자로 A경감을 전보조치했습니다. 의혹을 받고 있는 A 경감은 관련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11.30(수)  |  나종훈
  • 신화역사공원, 세금 혜택 2천억원
  •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감면받게 될 세금이 2천 억을 넘고 있습니다. 투자진흥지구와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인데요, 막대한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사회적 책임은 다 하고 있을까요?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9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제주 신화역사공원. 지난해에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도 지정됐습니다. 외부 자본이 제주에 투자하는 데 대한 보상 성격으로 세금 감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뒤 지금까지 지방세와 취득세 등 933억 원을 감면받았습니다. 외국인투자지역 지정된 날부터 15년 동안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감면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금은 1천 200억 원이 넘습니다. 모두 2천 300억 원이 넘는 세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화역사공원이 받은 만큼 배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먼저 환경적인 책임이 제기됩니다. 신화역사공원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하루에 쓰레기 31톤, 하수는 3천톤 가까이 배출할 전망입니다. 모두 기존에 있는 색달매립장과 소각장, 대정하수처리장 같은 공공시설을 통해 처리하게 되는데, 이들 시설은 이미 포화 상태나 다름 없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반입되면 처리 문제가 발생하고 그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신화역사공원은 어떠한 방안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사업자가 처리할 수 있는 의지나 이 사업으로 인해 기업이 책임져야 할 공공의 영역, 사회적 책임들은 크게 보이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환경적인 측면의 책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여도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상생협의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사업부지 인근 마을만 포함하고 다른 지역에게는 등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정책국장 > 막대한 세제 헤택을 받으면서 과연 지역사회 환원이 충분한가라는 의구심이 들고 포화상태에 이른 쓰레기나 하수 처리문제에 대한 /// 보다 강화된 대책들이 나와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허창옥 / 제주도의회 의원 > 앞으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에는 어떤 도움을 줄건지 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한 지역민, 도민들의 반발이 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막대한 세금을 감면받고 영업이익은 따로 가져가게 될 신화역사공원에 책임있는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1.30(수)  |  조승원
  • 곳에 따라 약한 비…내일 찬바람에 '쌀쌀'
  • 11월의 마지막 날은 곳에 따라 1mm안팎의 약한 비가 내렸지만, 쌀쌀한 기운은 덜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4도, 서귀포 16.9도로 평년기온을 2~3도가량 웃돌았습니다. 12월의 첫날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낮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에 머물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도 강한 바람이 불며 파도가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11.30(수)  |  이소정
  • 날씨/비 날씨에도 선선…12월 첫날 찬바람 강해 '쌀쌀'
  •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오후에 잠깐 비가 내렸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쌀쌀한 기운은 없었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오늘 낮기온이 16.4도 어제보다 4도 이상 높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추위는 없었습니다. 12월의 첫날인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과는 3도 차이로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지만 겨울로 들어가는 12월에 걸맞게 낮부터 찬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또한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은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고 주말쯤 서서히 오르겠습니다. 기온이 들쑥날쑥 할 테니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낮부터 맑아짐과 동시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하겠고 체감기온은 이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1~3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옷 따듯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초겨울추위가 예상되고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은 날씨에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3도 대정읍 14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은 햇살은 좋지만 찬바람이 쌩쌩 불겠습니다. 윗세오름의 아침수은주 영하 3도 성판악은 4도를 가리키며 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 물결이 최고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날씹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에 머물겠고 초속 3에서8m의 강한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보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12월이 시작되는 남은 이번 주는 토요일까지 대체로 맑겠고 이로 인해 복사냉각으로 아침기온이 다소 떨어지며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오후쯤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0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1.30(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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