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어선 구조 선원 6명 복귀…실종자 수색 계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1.30 18:12

동중국해에서 전복된 갈치잡이 어선에서
구조된 선원 6명이
오늘 오후 제주민군복합항을 통해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 선원들은
사고 당시 인근에 떠 있는 부표를 잡고 있다
6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기관장 46살 안 모 씨 등 선원 6명으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경비함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원들은 도착하자마자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 해역에
중국 관공선과 헬기, 어선 등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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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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