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집단 식중독 의심…현장 조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30 11:42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이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29일) 저녁부터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로부터
학생들의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며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진료를 받은 학생은 10여 명으로 알려졌으며
두통과 얼굴 열감 등을 호소했습니다.

교육당국은 보건당국과 함께 음식물 채취 등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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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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