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도래지 중심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1.30 11:09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등을 중심으로 한 차단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철새도래지 25개소에 지정된
긴급 AI 중점방역관리지구 주변에 있는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해
내일(1일)까지 AI 바이러스 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철새가 AI 주요 전파요인으로 추정되면서
도래지 주변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이 일대 가축운송차량도 특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금류 사육농가에 농장 출입구 상시 차단과
축사 내외부 소독,
그물망 설치 등의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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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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