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이
사고발생 4일째(5일째)인 오늘(29일)도 계속됐지만
실종 선원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잠수구조요원 6명을 투입해 세차례에 걸쳐
선박 내부에 대한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복 어선은 오전 11시 50분쯤
중국 원저우 남동쪽 240km 지점에서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해역에서 구조된 선원 6명을
서귀포시 민군복합항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