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명 중 8명 이상 제주국립공원 찬성"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1.30 11:40

제주국립공원 지정에 대해
도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이
지난 9월 17일부터 4일동안
도민 310명을 대상으로
제주국립공원 지정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4%가 지정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찬성이유는
브랜드 가치에 대한 기대가 47%로 가장 높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23%,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 10% 순입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한라산을 비롯해 중산간과 해안지역, 해양을 연결해
제주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주도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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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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