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보도한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의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피해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34명외에
당일 결석과 조퇴한 어린이들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환자수는 8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금도 3명의 어린이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교직원 1명도 식중독 의심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은 가검물을 채취해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해당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