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기강 문란 '심각'
  • 최근 경찰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 등 등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어지러운 시국이여서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초등학교 앞 교차로입니다. 도로 곳곳에 차량 파편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어젯 밤 10시 20분쯤 어린 2자녀를 태우고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에 55살 A씨가 몰던 차량이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8살 임 모 양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서귀포 모 파출소 소속 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 서귀포 서부파출소 관계자 ] "모르겠습니다. 오늘 사무실 출근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경찰관은 혈중알코올농도 0.152%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사고를 낸 경찰관은 4년 전에도 음주교통사고로 1단계 강등조치되는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음주 사고 뿐만 아니라 경찰이 수사를 받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CG-IN 지난 달 30일에는 서귀포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이 부하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투서가 접수됐습니다. 투서 내용에는 성추행 뿐만 아니라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CG-OUT 최순실 게이트로 국기 문란 사태가 장기화되고 최근 제주 경찰 수장이 바뀌면서 공직 기강 해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찰의 기강 문란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이 따갑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2.02(금)  |  이정훈
  • 맑고 쌀쌀…낮 최고 11-15도(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02(금)  |  김수연
  • 등교하는 여고생에 성희롱 6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 4월 버스정류장에서 등교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 2명에게 성희롱을 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고 모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여고생들에게 같이 자자고 하는 등의 발언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12.02(금)  |  최형석
  • 뺑소니 사망 교통사고 5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55살 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6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남문지못 인근 일주도로에서 76살 홍 모 할머니를 친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주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어제 낮 1시쯤 제주시 지역에서 강 씨를 붙잡았습니다.
  • 2016.12.02(금)  |  김수연
  • 현직 경찰관 음주교통사고로 입건
  •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망장포 입구 도로에서 서귀포경찰서 소속의 경사인 55살 A씨가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8살 임 모 양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2%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2012년에도 음주교통사고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12.02(금)  |  김수연
  • 초등학생 식중독 의심환자 85명으로 늘어
  • KCTV가 보도한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의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피해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34명외에 당일 결석과 조퇴한 어린이들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환자수는 8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금도 3명의 어린이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교직원 1명도 식중독 의심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은 가검물을 채취해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해당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6.12.02(금)  |  김수연
  • 맑고 쌀쌀…낮 최고 12 ~ 15도(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5도로 어제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02(금)  |  김수연
  • 날씨/맑은 날씨 속 내일 아침까지 쌀쌀…주말 기온 올라
  • 오늘 제주는 맑고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까지는 춥겠고 낮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일요일 오후한때 비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주말을 앞둔 금요일, 맑은 하늘에 겨울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겨울햇살이 따스하게 비추고는 있지만 뺨에 닿는 공기는 꽤나 차갑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5도로 어제보다 다소 낮아서 쌀쌀합니다. 해가지면 복사냉각까지 활발하게 일어나서 토요일인 내일 아침기온은 7도 정도로 춥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지역에 서리도 내일 아침까지는 유의를 해주셔야겠고요.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평년보다 오르며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은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어제보다 1~2도가량 내려가 쌀쌀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낮아지며 남쪽 먼바다에서만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은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7도에서 9도를 보이며 춥겠고 낮 기온은 다시 평년보다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대체로 구름많은 하늘에 날씨는 무난하겠고 아침까지 춥다가 낮에는 추위가 약간은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비가 그친 후 다음 주는 구름 많겠고 주 초까지 기온이 들쑥날쑥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2.02(금)  |  이소정
  • 만취상태로 택시기사 매단 채 도주 20대 여성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말다툼을 하던 택시기사를 차에 매단채 달리고 이어 다른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25살 정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여인은 어젯밤 10시 20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135%의 술을 마신 채 제주시 연삼로 보건소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대기중인 택시를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택시기사인 52살 장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장 씨를 차에 매단채 1km를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 여인은 달아나면서 다른 차량들을 또 잇따라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장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23살 강 모 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촬영>
  • 2016.12.02(금)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