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망장포 입구 도로에서
서귀포경찰서 소속의 경사인 55살 A씨가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8살 임 모 양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2%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2012년에도
음주교통사고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