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55살 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6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남문지못 인근 일주도로에서
76살 홍 모 할머니를 친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주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어제 낮 1시쯤 제주시 지역에서 강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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