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교과서에 '탐라' 표기 제외…폐기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2.02 18:47

4.3 축소 기재 논란이 빚어진
국정 역사교과서 검증본에
고려시대의 제주 명칭인 탐라 표기가
의도적으로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사랑역사교사모임은 입장자료를 통해
검증본 82쪽 지방통치체제에 실린 지도에
탐라 표기가 사라졌고
일본과 같은 색으로 칠해져
마치 일본 영토처럼 그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탐라국은 고려 초기까지 독립국의 지위를 유지했고
기존 검인정 교과서에도
탐라 표기를 별도로 해왔다며
해당 교과서는 폐기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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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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