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오멸 감독 '세월호 영화' 제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2.03 13:42

영화 지슬 등을 연출한 제주출신 오멸 감독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를 제작합니다.

오멸 감독은 세월호 참사 당시 활동했던
민간잠수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거짓말이다'를 원작으로
장편영화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오 감독은
현재 해외에서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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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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