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수십명의 학생으로부터 발생한
식중독 원인은
노로바이러스균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보건당국이 해당 학교 학생과 급식 종사자 등
장염을 일으킨 83명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학생 11명과 교사 1명 등
모두 12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 원인으로 예상됐던
급식 식재료와 환경 가검물 등에서는 노로바이러스균이 검출되지 않아 감염 경로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집단 식중독 사태로 중단했던 해당 학교의 급식은
내일(9일)부터 재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