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약자들을 위한 사랑의 열매 차량 전달식이
오늘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내 25개 사회복지시설에 7억 500만 원 상당의
승합차량 21대와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차량 4대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승화 회장은
도민들이 보내주신 성금으로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동목욕차량과 이동식빨래방차량 등 151대를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에 전달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