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는
중국인 카지노 관광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돼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8월을 선고받은
서울 소재 모 여행사대표인 38살 송 모 피고인과
직원인 38살 안 모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여성을 상품화하고
제주의 이미지를 떨어뜨렸다며 실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 재판은 불명예 퇴임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변론을 맡아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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