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전시관을 운영하며 실패를 맛본 제주도가
이번에는 비슷한 목적의
동경대표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중소기업의 일본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4월을 목표로
'제주특별자치도 동경대표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금주중에 일본 동경 일대를 방문해
사무실 후보지를 사전답사하고
현지 유통업체 현황과 시장동향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제주산 제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 수출전진기지로
오사카전시관을 설립했다
이렇다할 실적을 거두지 못하고
5년만에 철수했던 점을 감안하면
신중한 접근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