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밤부터 찬바람 불며 '첫 눈' 예상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12 17:32

오는 14일 밤부터
제주에 찬바람이 몰려오면서
첫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14일) 밤부터 16일 오전까지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면서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도 함께 남하하며
해안지역에는 첫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산간 지역에도
눈이 쌓여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해상에도
내일밤부터 16일 낮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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