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식 장관, "교과서 '4·3 부실' 죄송…보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2.13 16:36

최근 공개된 국정 교과서가
제주4.3을 왜곡, 축소 기술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준식 교육부 장관이
이에 대해 사과하고
수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제주4.3유족회와 오영훈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준식 장관은 오늘(13일)
유족회 등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제주도민과 유족회에
교과서 내용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현장 검토본은 앞으로 보완, 수정이 가능하다며
국사편찬위원회와 집필진에
유족회 의견이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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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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