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주민, "제주보훈청장 망언 사과하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14 12:05

최근 황용해 제주지방보훈청장이
조설대 경모식 참석을 요구한 지역주민들을
범죄자로 비유한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황 청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제주시 오라동 주민과
조설대 애국선구자 후손 등 20여 명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청장의 잇따른 막말과 독설을 참을 수 없다며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황 청장이 사과없이 계속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범도민적인 서명운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설대 명예회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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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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