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개월간 실시한 한라산 학술조사 결과가
다음주에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용역을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오는 19일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에서
기초학술조사에 따른 최종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한라산의 지형과 지질, 침식유형을 발표하고
식생이나 식물상,
거미류, 지렁이류, 버섯류 등에서
한국 미기록 종을 다수 보고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통한
백록담 분화구의 형성시기와
백록담 형성 이후 화산분출 증거를 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