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모처럼 쾌청한 날씨 속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표선면에서 13.3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제주시 11.7도, 서귀포 12.4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설산으로 변한 한라산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깊어가는 겨울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4도가량 웃돌며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