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부동산 시장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월만 하더라도 제주의 지가변동률은 1.47%로
전국 평균보다 8배 이상 높았지만
6월에는 0.48%,
10월에는 0.3% 상승에 그쳐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또 2분기 이후
거래면적과 필지수가 줄면서 대규모 투기성 거래가 감소되고
실수요자 중심의
소규모 토지거래가 정착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현상이
부동산 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투기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