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재능·끼 뽐내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2.19 16:24
제주의 초,중학생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재능과 끼를 뽐내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꿈나무들이
예술을 매개로 성취감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현장을
이정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채웁니다.

경쾌한 리듬에 듣는 이들의 어깨가 절로 들썩입니다.

화음과 끼가 넘치는 학생들의 공연에
객석에서는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도내 17개 초·중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참가한
학생 음악 축제가 열렸습니다.

국악과 난타, 합창 공연을 통해
그동안 학교 동아리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입니다.

[인터뷰 김주환 / 고산중학교 참가학생 ]
"처음 해보는데 잘 마무리돼서 기분이 좋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하고 싶어요."

교육당국은 학교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동아리 발표대회가
각 학교의 방과후 교육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도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 인터뷰 김현서 / 대흘초등학교 참가학생 ]
"부모님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니까 조금 긴장되고 그렇습니다."


학생들은 축제속에서 평소 익혔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통해,
언젠가 더 넓고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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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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