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밤부터 모레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몰려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고
강우량은 해안지역 30에서 80mm,
산간은 120mm이상으로 많은 양이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남부와 산간지역에 집중되겠고
내일 밤사이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30mm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도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도, 서귀포시는 18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