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김포를 잇는 항공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붐볐습니다.
국제항공수송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김포공항 노선 이용자는 1천 100만여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보다 7.1%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는 12월까지
편도 이용객 기준 650만여 명에 달해
왕복으로 계산하면
1천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김포 노선에 이어 이용객이 많은 노선은
일본 삿포로와 도쿄 노선,
후쿠오카-도쿄 노선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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