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이
2002년 통계 이후 처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외국인 보유토지는
전체면적의 1.1%인 2천37만㎡로 지난해에 비해 22만㎡가 줄었습니다.
이는 서귀포시 예래휴양단지 조성사업 중단으로
33만㎡가 매각되고 신규 개발사업 투자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적별 제주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중국이 853만㎡로 가장 많고 미국 368만㎡, 일본 237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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