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항만공사 부정입찰 건설업체 압수수색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23 17:05

도내 모 건설업체가 항만공사를 진행하면서
부정한 방법으로 입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1일 도내 모 건설회사를 압수수색하고
입찰 계약과 관련한 서류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건설사는 여러개의 자회사를 만들어
낙찰 확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입찰에 참여해
다른 업체의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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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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