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지역소득 결과 자료에 따르면
경제성장률을 나타내는 지표인
실질 지역내총생산규모가 제주는 13조 9천억 원으로
2014년보다 4.5%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성장률인 2.8%를 상회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제주도는
농림어업과 문화 기타서비스업 등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지만
건설업이 20% 이상 상승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경제활동인구의 명목소득규모는
제주가 10조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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