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의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주택매매가격은 전년에 비해 4.63%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0.71%를 6배 웃돌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제주의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2억 3천 200만원으로
전국 평균인 2억 4천 800만원에 근접했으며,
4억원대인 서울과 경기,
울산에 이어 4번째 비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세종시가 4%로 가장 높았고,
제주는 1.88%로 6번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