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오라단지 감사위 조사 요청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1.02 10:20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과정에 대해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도내 19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오라관광단지가
환경영향평가 심의결과 번복과
신규 편입부지의
사전입지검토 절차 누락 등
여러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라단지를 둘러싼 각종 행정절차 위반과
특혜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며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조사요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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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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