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제주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아파트 공사장에 경찰차가 들어갑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사람들이
작업을 멈추고 모여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월평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중국인 69살 김 모 씨가
펌프카 회전축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펌프카 밑에서 물 뿌리는 작업을 하다 김 씨의 옷이 말려들어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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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긴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도착한 구급대원이 응급조치를 합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9시쯤.
도로포장공사 중이던
서귀포시 상예동 유리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작업하던 72살 김 모 씨가 덤프트럭에 치였습니다.
김 씨 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포장공사 차량이 후진을 하던 도중
뒤에 있던 김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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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크레인에 매달려 한 남성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곧이어 들것에 실린 남성이 지상에 무사히 도착합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49살 김 모 씨가 7m 높이 지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안전수칙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편집 : 현광훈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