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소한, 흐리고 저녁 한때 비…미세먼지 차차 해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1.05 09:41
절기 소한인 오늘 큰 추위 없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 한때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는 오후에 차차 해소 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연일 평년기온을 훌쩍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이 무색할 만큼
기온이 높아져있는데요.
낮 최고기온 제주시와 서귀포 13도로
예년보다 2~4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쉽게 걷히지 않고 있어
낮까지 나쁨수준을 유지를 했는데요
오후에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하늘은 잿빛구름이 가득합니다.
저녁부터 밤까지 곳곳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한라산 정상부근으로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저녁한때 비가 내린 뒤
내일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겠고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잔뜩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오후사이에 걷히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까지 올라 별다른 추위는 없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대체로 잔잔하지만
밤부터는 최고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흐린 날씨로 출발하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차이 없겠지만 체감기온은 다소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가득하겠고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