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까지 '비'…비 그치면 '쌀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1.07 16:26

새해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성산 14.4도, 고산 13.9도,
서귀포 13.6도, 제주시 12.4도 등
평년보다 3-4도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관광객 7만 8천여명이 찾아
새해 첫 주말을 제주에서 즐겼습니다.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인 후 그치겠고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 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밤부터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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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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