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쌀쌀…해상 '풍랑특보'(9시)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에 머물겠고,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소형여객선 등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1.09(월)  |  김수연
  • 1톤 트럭 신호등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 어젯밤 7시 40분쯤 제주시 삼양검문소 교차로에서 61살 고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신호등을 들이받아 운전자 고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1.08(일)  |  김수연
  • 흐린 날씨 속 관광객 7만명 겨울정취 즐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속에 관광객 7만여 명이 깊어가는 제주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제주는 오전에 대부분 비가 그친 가운데 낮 기온이 11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주말 동안 제주를 찾은 7만1천여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남국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1.08(일)  |  최형석
  • 지난해 소방법 위반사범 2배 늘어
  • 최근 제주도내 건설경기 활황과 함께 소방법 위반 사범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한해 동안 소방관계법령 위반으로 43건에 106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3년간 평균 송치 건수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소방시설공사업 면허가 없는 건축시공사에 소방시설공사까지 하게 한 행위가 16건으로 가장 많고 감리업체의 업무 소홀 8건, 소방공사감리자 미지정이 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7.01.08(일)  |  최형석
  • 여성긴급전화상담, '가정폭력' 가장 많아
  • 지난해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서 이뤄진 상담 가운데 10건 중 7건은 가정폭력에 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에 따르며 지난해 전체 상담 건수는 9천130여 건으로 2015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가정폭력이 7천여 건으로 상담건의 76%를 차지했고 성폭력 230여건, 이혼 등 법률문제 170여건, 가족문제 130여 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01.08(일)  |  이경주
  • 내일 오전까지 '비'…비 그치면 '쌀쌀'
  • 새해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성산 14.4도, 고산 13.9도, 서귀포 13.6도, 제주시 12.4도 등 평년보다 3-4도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관광객 7만 8천여명이 찾아 새해 첫 주말을 제주에서 즐겼습니다.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인 후 그치겠고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 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밤부터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7.01.07(토)  |  양상현
  • '대통령 퇴진 촉구' 새해 첫 촛불집회 열려
  •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새해 첫 촛불집회가 궂은 날씨에도 오늘 오후 제주시청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가족단위의 도민 등이 참가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오는 9일 세월호 참사 1천일을 앞두고 검은 옷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침묵하는 '블랙기억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2017.01.07(토)  |  양상현
  • 해안도로서 승용차 추락, 운전자 부상
  •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30대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해안가 바위쪽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청자 제보 : 강순민>
  • 2017.01.07(토)  |  김수연
  • 겨울 바다 '풍덩'…힘찬 새해 출발
  • 오늘은 정유년 새해 첫 주말이었는데요...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는 이색 바다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바다에 뛰어들며 힘찬 한해의 시작을 기원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새해 첫 주말. 수영복 차림의 인파가 바닷가를 가득 채웠습니다. 출발선에 모여든 사람들은 우렁찬 함성과 함께 겨울 바다로 뛰어듭니다. 수영선수처럼 멋진 수영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차가운 바닷물이지만 뜨거운 열기는 한여름 못지 않습니다. <인터뷰: 스튜어트/ 제주시 이도동> "국제펭귄수영대회에는 처음 와봤는데, 조금 춥긴했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어요." 차가운 바다에 주저없이 몸은 던진 참가자는 500여 명.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 펭귄 수영대회가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뷰: 장명선/ 국제펭귄수영대회 집행위원장> "작년이 찝찝한 한해였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욱 더 많은 분들이 가슴에 있는 한을 풀어내고 싶은 행사가 되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참가자들은 차가운 바닷물로 묵은해의 흔적을 지우며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염원했습니다. <인터뷰: 이영호/ 서귀포시 회수동>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너무 어수선한데 국민들이 이거 잊어버리고 훌훌 털고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다수영 뿐만 아니라 씨름대회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을 돋궜습니다. 올해로 열일곱번째를 맞이한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 수영대회. <클로징>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맨몸으로 겨울바다에 뛰어들며 희망차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1.07(토)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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